심리학/교육공학 논문 큐레이션

매월 국내외 심리학 및 교육공학 논문과 심리학 신간도서 흐름을 함께 분석하며  어떤 연구가 왜 나왔는지 실제로 우리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국내 kci에 등재된 저널과 해외 우수 저널의 논문만을 선별 - 심리치료, 인공지능(AI), 메타분석, 리뷰논문, 질적논문, 에듀테크 등)

해외연구분석-테마리뷰2026년 4월 해외 리뷰논문 정리 (총 43편)|조용한 폭력(배척), 치료 위해 측정, AI 가짜 공감, 데이트 폭력 기제, 지적 겸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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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Psychology Trends Preview

[최신 동향] 2026년 4월 해외 심리학
리뷰
논문 연구 동향

Current Opinion in Psychology

바쁜 현장과 연구 속에서 매일 쏟아지는 해외 심리학 논문을 모두 찾아 읽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해외 심리학계가 지금 당장 주목하고 있는 가장 뜨거운 쟁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은 우리의 실무와 연구 방향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내용에서는 세계적인 심리학 리뷰 저널인 Current Opinion in Psychology (SJR Q1 상위 25%) 2026년 4월호에 수록된 핵심 논문 43편을 분석하고 종합했습니다.

이 자료가 도움이 되는 분들

  • 심리상담사 및 임상가: 개입의 잠재적 위해와 윤리적 기준을 성찰하고 싶은 분(근거기반 상담/치료)
  • 연구자 및 대학원생: 글로벌 연구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자 하는 분
  • 교육 및 정책 실무자: 폭력, 혐오, 가짜 뉴스 등 사회적 현상을 심리학적 근거로 접근하고자 하는 분

해외 심리학 연구동향 에서 다루는 주요 질문

  • 인간은 왜 자신의 도덕적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의도적으로 무지'하기로 선택할까?
  • 우리가 믿어온 심리치료가 내담자에게 유발할 수 있는 위해(Harm)의 측정 기준은 무엇인가?
  • AI 챗봇이 흉내 내는 '인지적 공감'은 인간 치료사의 진실된 교감을 대체할 수 있을까?
  • 왜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이 '원치 않는 조언'을 듣는 것처럼 고통스럽게 느껴질까?
  • 때리지 않는 폭력, 파트너를 무시하는 '배척(Ostracism)'이 영혼을 파괴하는 방식은?


수록 논문 리스트 (총 43편)

01이기적이고 싶은 인간의 은밀한 변명, 우리는 왜 진실을 피하는가?
02심리치료가 당신을 망칠 수도 있다? '위해 없음'을 증명하기 위한 뼈아픈 반성
03실패는 왜 성공의 어머니가 되지 못하는가? 뼈아픈 교훈을 외면하는 인간의 심리
04인공지능이 건네는 위로, 우리는 왜 가짜 공감에 더 끌리는가?
05장소는 어떻게 우리의 기억을 지배하는가? 공간과 함께 호흡하는 '집단 기억'의 비밀
06기억은 국경을 넘어 어떻게 여행하는가? 국가라는 껍질을 깬 집단 기억의 심리학적 진화
07음모론에 빠지는 사람들은 바보인 걸까? 인지적 결함이 아닌 '집단 기억'으로 읽어내는 음모론의 진짜 얼굴
08병원이라는 '기억 상실'의 공간: 현대 정신의학은 왜 환자의 과거를 지우려 하는가?
09우리가 배운 역사는 진짜일까? 식민지 과거를 다루는 세계 역사 교과서의 두 얼굴
10왜 사람들은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과학을 부정하는가?
11맹목적 믿음인가 비판적 신뢰인가: 과학 교육은 왜 '감정'과 '정치'를 외면하는가
12의사 가운을 입었다고 모두 감염병 전문가는 아니다: 혼란의 시대, 우리는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13팩트가 세상을 바꾼다고? 우리가 과학자 대신 가짜 뉴스를 믿는 진화론적 이유
14우리가 믿었던 과학이 틀렸다면? 재현성 위기를 돌파하는 신뢰의 심리학
15우리는 왜 과학을 맹신하면서도 동시에 부정하는가: 과학을 향한 이중적 태도의 심리학적 해부
16내 생각의 한계를 인정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신뢰'
17종교와 과학은 정말 적대적일까? '사회적 정체성'이 만드는 과학에 대한 편견과 신뢰
18사실만 나열하는 과학 소통은 왜 대중의 신뢰를 얻지 못할까?
19과학과 종교는 정말 앙숙일까? 편견이 만들어낸 가짜 전쟁
20팩트보다 감정이 지배하는 시대, 우리의 담론은 어떻게 무너졌는가
21참을 수 없는 분노의 폭발, 심리치료와 오메가-3가 정말 당신의 뇌를 바꿀 수 있을까?
22상처받은 아이는 왜 위험한 연애를 선택할까? 거부 민감성이 낳은 데이트 폭력의 비극
23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치명적 위협, 폭력의 교차성을 해부하다
24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통제, 온라인으로 번진 친밀한 폭력의 심리학
25부모를 때리는 아이들, 왜 그럴까? 폭력의 뿌리를 가족의 '불예측성'에서 찾다
26무엇이 평범한 연인을 폭력적으로 만드는가? '완벽한 폭풍'을 부르는 5가지 방아쇠
27맞은 흉터는 없지만 영혼이 부서졌다, 가장 잔인한 통제 '침묵의 폭력'
28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 그들의 머릿속에는 어떤 엇갈린 믿음이 존재할까?
29사랑이란 이름의 독: 나쁜 관계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망가뜨리는가
30폭력으로 번지기 전, 당신의 관계를 구출할 '경고 신호'의 심리학
31왜 소수자 커뮤니티 내 파트너 폭력은 더 복잡한 양상을 띠는가?
32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권력 투쟁: 성차별주의는 어떻게 친밀한 관계 속 공격성으로 폭발하는가
33내 아이가 부모를 공격하는 진짜 이유: 나쁜 버릇이 아닌 '뇌의 과부하'일 수 있다
34연인의 폭력은 왜 반복되는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생태계의 민낯
35독이 된 관계는 뇌를 바꾸고 세포를 늙게 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폭력의 생물학적 흔적
36당신의 뇌는 스크린에 지배당하고 있는가: 디지털 중독이 부르는 충동과 공격성의 연결고리
37믿었던 연인에게 배신당했을 때, 우리는 왜 그리고 어떻게 복수하는가
38폭력은 어떻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가: 단일 사건을 넘어선 누적된 상처의 파괴력
39어린 시절의 상처는 왜 어른의 연애를 망치는가: 폭력의 대물림을 끊어내는 관계의 힘
40사랑의 매는 없다: 합법적 가족 폭력이 된 체벌의 뼈아픈 민낯
41폭력은 스트레스 때문인가, 내면화된 문화인가? 난민 가정의 비극을 푸는 새로운 시각
42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인종 간 연인 관계를 파괴하는 '은밀한 폭력'
43심리치료실을 점령한 사회정의, 우리는 치유를 잃어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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